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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개그맨 출신 권영찬 박사 유튜브 '권영찬TV', 4년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8천뷰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트롯을 소재로 유튜브에 개설한 개인 채널 '권영찬TV'가 누적조회수 1억 8000만 뷰를 돌파했다.권영찬 박사는 14일 이 같이 밝히며 “트롯 가수들의 성향은 다 다르고 인생 이야기도 다르지만, 다양한 면모를 보이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4070 중년여성들의 팍팍한 마음에 소녀의 감성을 불러일으킨 것이 주요했다”고 설명했다.권영찬 박사는 최근 가누다베개와 공동구매를 진행해 완판을 이어 나가며 소상공인 지원 무료 방송과 함께 트롯을 중심으로 문화평론가로도 활동하며 채널 파워를 늘려가고 있다.권영찬 교수는 지난 2020년 ‘권영찬TV’를 론칭하고 ‘학부모를 위한 강연’, ‘영업사원을 위한 판매의 달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돕기’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권영찬 박사는 2019년 12월 가수 영탁이 출연한 행사의 MC를 맡은 인연으로 2020년 영탁의 무대매너와 인성을 칭찬하는 방송을 했다. 이를 통해 영탁 팬들의 응원을 받은 권영찬 박사는 이후 ‘칭찬하는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과 김희재, 송가인의 음악을 분석하는 감성분석 방송을 진행하며 호응을 끌어냈다. 현재 ‘권영찬TV’ 구독자 수는 16만 2300명에 달한다.지난 2015년부터 연예인들의 인권 보호와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권영찬 박사는 지난 2020년 한 안티카페로부터 공격받는 트바로티 김호중을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내고 안티카페 회원 6명의 처벌을 이끌어 냈다.권영찬 박사는 지난 10년간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행복상담연구소 소장과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와 함께 매일경제TV의 ‘권영찬 고종완 고! 살집’의 진행도 하고 있다.권영찬 박사는 또 권영찬닷컴의 대표를 맡아 아주대학교 김경일 심리학교수, 이호선 상담학교수, 유인경 작가, 이재용 전 아나운서, 개그맨 최형만, 황기순 등 40여명과 함께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3.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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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유튜브채널 '권영찬 행복TV', 4년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돌파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교수인 권영찬 박사가 유튜브에 개설한 개인채널 ‘권영찬 행복TV’가 누적 조회수 1억건을 돌파했다고 권영찬 교수가 12일 밝혔다.권영찬 교수는 지난 2020년 ‘권영찬 행복TV’를 론칭하고 ‘학부모를 위한 강연’, ‘영업사원을 위한 판매의 달인’, ‘중소기업&소상공인 돕기’ 등 다양한 방송을 진행했다. 누적 조회수 1억건을 달성하기 까지 4년이 걸렸다.권영찬 교수는 우연찮게 2019년 12월 가수 영탁이 출연한 행사의 MC를 맡으며 ‘영탁의 무대매너와 영탁의 인성’을 칭찬하는 방송을 2020년 방송에서 전했다. 이를 통해 영탁을 좋아하는 팬들의 응원을 받은 권영찬 교수는 이후 ‘칭찬하는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김호중, 장민호, 정동원과 김희재, 송가인의 음악을 분석하는 감성분석 방송을 진행하며 호응을 이끌어 냈다.최근에는 가수 이찬원과 김호중, 황영웅과 박서진, 전유진의 음악을 감성분석하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상담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권영찬 행복TV’ 구독자 수는 16만1000명에 달한다. 권영찬 박사는 지난 10년간 상담코칭심리학과 교수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행복상담연구소 소장과 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 소장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와 함께 매일경제TV의 ‘권영찬 고종완 고살집’의 진행도 하고 있다.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1.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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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달인’ 임영웅, 코로나19 없었으면 행사 수익 40억?

가수 임영웅의 행사 예상 수익이 예측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의 ‘차트를 달리는 여자’ 코너에서 ‘행사의 달인’ 차트에 임영웅이 이름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없었으면 받았을 임영웅의 수익도 추정됐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행사의 달인’ 스타 7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콘서트 예매를 초고속으로 매진시키는 스타로 소개됐다. 임영웅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하기 전부터 전국 각지 행사에서 출연한 바 있다. 그가 가장 많이 방문한 지역은 경기도 포천. 임영웅의 고향은 포천이다. 그는 모든 포천 행사에 참석하며 ‘포천의 아들’이라 불렸다. 최근 임영웅은 행사 출연보다 음악 작업과 개인 공연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열린 단독 쇼 2021 KBS 송년특집 ‘We’re HERO 임영웅’에서 그는 억대 출연료 대신 노 개런티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현재 임영웅의 행사비는 측정이 불가한 수준이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아 연예부 기자는 현재 임영웅의 행사비를 3500만원에서 약 4000만원 이상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그는 “만약 코로나19가 없었다면 임영웅의 행사 예상 수익은 약 20억원에서 40억원 정도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6.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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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장터지킴이 김종하, 신곡 ‘아싸아리랑’으로 희망의 노래를 전한다

KBS 장수프로그램 ‘6시 내고향’에서 장터 리포터로 활약 중인 개그맨 김종하가 신인가수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에 발표한 신곡 ‘아싸아리랑’은 어렵고 힘들지만 웃으면서 잘 넘어가자는 내용이다. “요즘 경제가 어렵지만 이 노래를 들으시며 힘내시라고 만들었습니다.” 아싸아리랑은 ‘그 집 앞’, ‘촛불 잔치’ 등을 부른 가수 이재성씨가 곡을 만들었다. 아무리 슬퍼도 힘이 들어도내가 가야할 인생길웃으면서 넘어가자 아싸 아리랑~ “힘든 인생길 크게 웃을 일 많이 생기고 대박 나시라고 온 마음을 담았습니다.”개그맨 김종하는 1989년 MBC 개그맨 콘테스트 3기로, 불굴의 6전7기로 데뷔해서 MBC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밤에’, ‘테마게임’, ‘오늘은 좋은 날’, ‘웃으면 복이와요’ 등의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만나왔다. 이후 ‘애교머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KBS ‘좋은나라 운동본부’, ‘세상의 아침 ’, ‘6시 내고향’ 등에서 리포터나 MC 등 진행자의 모습으로 어느덧 30년 개그맨 인생이 되었다. 요즘은 KBS ‘6시 내고향'의 19년차 리포터로 전국 장터지킴이가 되었다. 전국의 전통시장을 돌며 지역 시장과 상권을 소개하며 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상인들의 애환과 고향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상권도 살리고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신바람 장터지킴이로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제 김종하는 ‘아싸아리랑’을 통해 “아무리 슬퍼도 힘이 들어도~ 크게 웃자”라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행사의 달인 김종하가 부르는 신바람 아리랑 인생은 전국 방방곡곡 시장과 행사의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5.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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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새내기 행사 군단…안방극장 흥지수 끌어올렸다 (ft.홍진영)

'1박 2일' 멤버들이 홍진영과 함께 완벽한 행사 무대를 만들었다. 이에 관객들과 하나된 열정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연휴의 흥을 한층 업시켰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이 황치열-김영철-홍진영과 함께 한 '행사의 달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1박 2일'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적수없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꿀맛 같은 황금 휴일에도 변함없이 주말 안방극장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 1인자 위력을 증명했다.이 날 '행사의 달인' 마지막 무대를 꾸미는 팀으로 김영철팀이 선택됐고 이들을 돕기 위한 마지막 행사의 달인으로 홍진영이 등장, 3멤버는 진정한 행사의 신과의 영접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함께 김준호-데프콘-김종민에게 주어진 미션은 홍진영을 도와 무대를 꾸미는 것.3멤버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를 하는 홍진영의 막강 체력에 놀라워했고 뒤이어 같이 할 노래를 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홍진영은 오전 시간대를 생각해 '사랑의 배터리'로 시작, 자리를 지켜준 고마운 관객들을 위해 '엄지 척' 거기에 자신의 신곡 '잘가라'로 마무리한다는 등 그야말로 리스펙을 부르는 선곡으로 3멤버의 감탄을 자아냈다.여기서 끝이 아니다. 관객들을 흥을 제대로 폭발시킬 앵콜곡까지 신경 쓰는 데 이어 3멤버의 무대투입 시기까지 고민하는 홍진영은 진정한 달인이었다. 3멤버와 홍진영은 앵콜곡으로 '따르릉'을 부르게 된 가운데 홍진영의 안무 전수가 시작됐다. 골반 포인트 안무부터 콧소리 바이브를 동반한 원 포인트 레슨은 물론 공연 중 무안하면 손뼉치기, 포인트 안무에서 확실히 어필하기 등 지난 행사 기간 축적한 저력을 응집해 내놓은 행사 꿀 팁까지 아낌없이 탈탈 털었다.홍진영의 행사 꿀 팁까지 완벽하게 섭렵한 3멤버. 공연 초반 홍진영의 파이팅 넘치는 무대에 관객들은 이미 흥에 취해버렸다. 그 사이 3멤버는 무대 밑에서 홍진영의 전한 꿀 팁을 온 몸에 되새기며 마지막 안무 점검을 하는 등 이미 행사의 달인에 한걸음 다가간 모습이었다.자신들의 등장 순서를 엿보고 있던 3멤버는 '따르릉' 1절 후렴이 끝나는 동시에 무대로 진격했고 마침내 꿈에 그리던 마지막 무대에 올랐다. 3멤버는 노래가 진행되는 내내 얼굴 만면에 웃음을 띤 채 손가락 튕기기부터 하트→전화기 전환 안무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이처럼 3멤버는 '행사의 달인' 홍진영과 함께 합을 맞추면서 강력한 팀워크를 발산, 자신들의 열정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했고 그들의 잠재된 흥을 폭발시켰다. 관객들과 음악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연의 참 맛을 제대로 만끽하게 된 3멤버. 행사의 달인을 넘어 교감의 달인으로 거듭난 순간이었다.이미현 기자 2018.05.07 07:52
연예

밴드 아이즈, '1박 2일' 깜짝 출연..선배 홍진영과 봄맞이 페스티벌

신예 아이돌 밴드 아이즈(IZ)가 컴백 첫 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수 홍진영과 특급 만남을 가진다. 아이즈는 6일 오후 방송될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 깜짝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1박 2일’ 출연은 ‘봄맞이 페스티벌’ 두 번째 이야기 중 ‘행사의 달인’ 대미를 장식할 ‘행사계 여왕’ 선배 가수 홍진영과 함께한다. 홍진영은 ‘1박 2일’ 멤버들은 물론, 후배 가수 아이즈에게도 행사의 꿀팁과 선배 가수로서의 훈훈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아이즈는 지난 1일 두 번째 미니앨범 ‘ANGEL(엔젤)’로 8개월여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ANGEL'로 활동 중이다. 김연지 기자 2018.05.06 15:44
스포츠일반

[이태훈과 함께 떠나는 테마여행] 스페인, 플라멩코와 투우…그리고 축구의 도시 마드리드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는 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들로 인해 해마다 수 천만 명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마드리드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작은 무대 위에서 정열적으로 춤을 추는 집시여인이나 빨간 천을 흔들며 소와 싸우는 투우사의 모습이다. 하지만 21세기 들어 이런 상징적 이미지는 마드리드 시민들에게는 더 이상 무의미하다. 플라멩코와 투우의 도시라는 명성은 20세기 뒤안길로 밀어 넣고 21세기에는 `축구의 도시`로 불리기를 그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다. 그 이유는 세계 최고의 명문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가 그들 옆에서 늘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팬들에게도 아주 친숙한 레알 마드리드는 1902년 3월 18일 창단되어 100년 넘게 어려운 역경을 딛고 스페인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성장했다. 스페인의 프리메라 리그는 영국 프레미어 리그, 이탈리아 세리에 A와 함께 세계 3대 빅 리그로 오랜 시간동안 마드리드 시민들의 열광적 성원에 힘입어 발전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각 나라의 대표 선수로 그라운드를 누비던 간판스타들이 레알 마드리드 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스페인 클럽 축구의 명가를 이루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명단만 봐도 명실공히 세계 최고의 클럽임을 알 수 있다. 스페인 출신의 최고 공격수 라울과 모리엔테스 그리고 노장의 투혼을 발휘한 주장 이에로, 축구황제 호나우도와 왼발의 달인 카를로스(이상 브라질), 포르투갈 영웅 루이스 피구와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르네 지단(프랑스) 등 더 이상 그들의 이름을 나열하지 않아도 레알 마드리드 팀의 멤버들은 화려한 개인기와 명성으로 마드리드 시민들뿐 아니라 세계 각지의 팬들로부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랍인의 자취가 남아 있는 마드리드 광적 열기로 가득 찬 마드리드는 축구뿐만 아니라 정치.경제.교육.문화의 중심지이자 철도.도로.항공의 요충지로서 스페인 수도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곳이다. 사실 이 도시는 10세기 톨레도의 이슬람 왕국을 방어하기 위해 무어인이 세운 성채에서 출발한 곳이다. 도시의 명칭인 마드리드(Madrid)는 바로 성채를 뜻하는 아랍어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중세시대 톨레도가 스페인의 수도로서 역할을 했다면, 1561년 펠리페 2세가 강력한 그리스도교 왕국을 재건하기 위해 국토 중심에 위치한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겼다고 한다. 인구 400만 명으로 유럽 4대 도시 중의 하나인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 한가운데 위치하며 해발 635m의 높은 곳에 자리한 수도이다. 19세기 이전까지 톨레도나 바르셀로나에 밀려 그리 발달하지 못했으나 17~18세기가 돼서야 비로소 구시가가 형성되었다. 그러나 20세기 초반 인구가 급증하면서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근대산업화가 진행되었다. 지금은 스페인에서 바르셀로나와 함께 최고의 신흥도시로 성장했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고야의 (위 사진)와 . ■스페인의 최대 자랑거리 `프라도 미술관` 마드리드 여행에서 꼭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프라도 미술관이다. 이 곳은 스페인 3대화가로 명성을 날렸던 엘 그레코.벨라스케스.프란시스코 고야의 작품이 전시되어 마드리드의 옛 모습과 그 당시 귀족들의 삶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프라도 미술관에서 이방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엘 그레코의 나 벨라스케스의 이 아닌 고야의 작품 <1808년 5월 3일>(1809년)과 (1810-1814년)이다. 이 그림들은 고야의 강한 민족애와 저항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1808년 5월 3일> 은 1808년 5월 2일 마드리드에서 프랑스에 대항에 시민저항 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다음날 프랑스군이 총칼로 시민들을 살해하는 모습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그 이외도 고야는 프랑스 파리지엔처럼 스페인의 멋진 여성을 뜻하는 `마하`를 종종 캔버스에 담았다. 그 중 (1798~1805년)는 200년 전 마드리드 여성들의 미모와 세련미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이태훈 여행작가 ▲ 레알 마드리드 홈경기장에 있는 축구 박물관 내부. ▲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4강의 신화를 일궈낸 거스 히딩크도 잠시 동안 마드리드팀을 맡았다. 사진에서 오른쪽에서 두번째. ▲ 17세기부터 19세기 전반까지 마요르 광장은 각종 공연장, 마녀재판과 사형집행장, 왕가의 결혼행사장, 투우장 등 다양하고 이채로운 행사의 장으로 이용되었다. 2006.03.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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